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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액션 l 안경남]
세계적인 축구클럽 첼시의 마케팅팀도 실수를 한다. 첼시는 지난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서 세 골을 앞서 갔으나 끝내 3-3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이를 지켜본 첼시 마케팅팀도 당황했는지 구단 광고판에 홈페이지 주소를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법했다. 첼시의 영문 스펠링은 'Chelsea'다. 그러나 맨유전 경기 당시 첼시의 광고판에는 'A'가 누락된 'Chelse.com'으로 홈페이지 주소가 나왔다. K리그로 보면, '수원'이 '수언'으로 나온 셈이다. 영국 현지 팬들도 첼시의 황당한 실수가 우스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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