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OP10]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2011/05/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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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稿] 풋볼이슈
[피치액션 l 런던(영국) 안경남] 1992년 출범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10. 드와이트 요그
클럽 : 아스톤 빌라, 맨유, 블랙번, 버밍엄, 선더랜드
득점 : 123골
* 1999년 맨유 트레블의 주역이다. 앤디 콜과 함께 '공포의 투톱'을 구성했다. EPL 무대를 떠난 뒤에는 호주 리그에서 활약 했다. 과거 선더랜드 감독을 맡았던 로이 킨의 부탁으로 EPL 무대로 복귀하기도 했다.
9.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클럽 : 리즈, 첼시, 미들즈브러, 찰튼
득점 : 127골(1997~2004)
* 네덜란드 출신으로 리즈 유나이티드와 첼시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대표팀에선 클루이베르트, 반 니스텔루이, 베르캄프 등 쟁쟁한 경쟁자들로 인해 저평가 받았지만, EPL 무대에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위협적인 공격수였다.
8. 프랭크 램파드
클럽 : 웨스트햄, 첼시
득점 : 137골(EPL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미드필더)
TOP10 중 유일한 미드필더다. 중거리 슛은 물론 공격시 문전으로 쇄도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미들라이커'라는 신조어를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 토트넘전에서 1골을 추가했다.
7. 테디 셰링엄
클럽 : 노팅엄 포레스트, 토트넘, 맨유, 포츠머스, 웨스트햄
득점 : 147골
토트넘과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1999년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당시 맨유는 종료 직전 셰링엄과 숄샤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6. 마이클 오웬
클럽 : 리버풀, 뉴캐슬, 맨유
득점 : 148골
1997년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은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자국 리그를 떠나 잠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 몸을 담기도 했다. 이후 뉴캐슬을 거쳐 지금은 맨유에서 벤치 멤버로 활약 중이다.
5. 레스 퍼디난드
클럽 : QPR, 뉴캐슬, 토트넘, 웨스트햄, 레체스터, 볼턴
득점 : 149골
'헤딩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선수다. 뉴캐슬, 토트넘을 거쳐 선수 말년을 볼턴과 레딩에서 보냈다. QPR시절 163경기에서 무려 80골을 작렬시켰다. 뉴캐슬에서의 활약도 뛰어났다. 그는 68경기에서 41골을 터트렸다.
4. 로비 파울러
클럽 : 리버풀, 리즈, 맨시티
득점 : 163골
리버풀의 레전드다. 특히 1994년에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리즈와 맨시티를 거친 뒤 2006/2007시즌 잠시 리버풀에 복귀하기도 했다. 지금은 호주 리그에서 뛰고 있다.
3. 티에리 앙리
클럽 : 아스날
득점 : 174골(1999~2007)
'아스날의 킹' 앙리다. 오직 아스날에서만 활약했으며 하이버리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무대로 수많은 골들을 성공시켰다. 아스날을 떠난 이후에는 바르셀로나를 거쳐 지금은 미국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2. 앤디 콜
클럽 : 뉴캐슬, 맨유, 블랙번, 풀럼, 맨시티, 포츠머스, 선더랜드
득점 : 187골
아스날 출신으로 뉴캐슬을 거쳐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90년대 후반, 드와이트 요크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으며 이후 블랙번, 풀럼, 맨시티 등을 거치며 꽤 오랜 시간 EPL 무대에서 활약했다. 다소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187골을 터트렸다.
1. 앨런 시어러
클럽 : 블랙번, 뉴캐슬
득점 : 260골
말이 필요 없는 선수다. 블랙번과 뉴캐슬에서 260골을 폭발시켰다. 2위 앤디 콜과는 70골 이상 차이다. 그만큼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독보적인 득점 감각을 자랑했다. 비록 우승 경험은 1번(1994/1995시즌 블랙전) 뿐이지만.
